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 #체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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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2)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3)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4) 의가 없는 부부는 맞지 않는 신발과 같다

(5)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6) 신발에 귀가 달렸다

(7) 발 벗고 따라가도 못 따르겠다

(8) 머리칼을 베서 신을 삼겠다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 관련 속담 1번째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 관련 속담 2번째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 관련 속담 3번째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처럼 늘 마음에 고통을 주게 된다는 말.

신발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 관련 속담 5번째

쓸데없는 것이 덧붙어서 격에 맞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 관련 속담 6번째

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 관련 속담 7번째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의 북한 속담.

신발 관련 속담 8번째

체면

관련 속담 더보기

(1)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2)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3) 며느리 상청에서도 떡웃지짐이 제일

(4) 모양이 개잘량이라

(5) 너울 쓴 거지

(6)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7)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8) 조선 사람은 낯 먹고 산다

(9)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10) 밥 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면 관련 속담 1번째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면 관련 속담 2번째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체면 관련 속담 3번째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체면 관련 속담 4번째

배가 몹시 고파서 체면을 차릴 수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면 관련 속담 5번째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체면 관련 속담 6번째

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면 관련 속담 7번째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체면을 차린다는 말.

체면 관련 속담 8번째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체면 관련 속담 9번째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체면 관련 속담 10번째